은혜 나눔
한 주간의 걸음에 함께할 묵상과 목회 서신을 나눕니다.
충만해지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. 우리 안에 쌓인 것들을 걷어내는 일입니다.
땅 끝은 지도 위의 어느 지점이 아닙니다. 아직 복음이 닿지 않은 그 사람의 마음, 그곳이 우리의 땅 끝입니다.
얕은 샘은 가뭄을 이기지 못합니다. 신앙에도 깊이가 필요합니다. 어디까지 파 내려가야 마르지 않는 물을 만날 수 있을까요.